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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로에 자리한 만물도깨비 경매장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생활경매장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물건과 사람이 모이는 이곳은 중고물품, 골동품, 생활가전, 예술품, 농기계 등 수백 가지 품목이 매일 거래되는 활기찬 공간입니다.
경기권은 물론 대구, 부산, 제주 등 먼 지역에서도 방문객이 찾으며, ‘득템 명소’로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운영 시간과 경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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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관 생활경매 : 매일 오전 11시~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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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장터 : 매일 오전 10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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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관 골동품 경매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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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온라인 경매 : 매일 오후 7시 라이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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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관 채팅 라이브 경매 : 월요일 오후 3시, 수요일 오후 6시
현장 방문이 어렵더라도 온라인과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든 경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택배 주문과 참여 방법
경매장에서 낙찰받은 물건은 현장에서 바로 수령 가능하며, 원거리 고객은 택배 발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 없이도 현장 경매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사업자·수집가 누구나 물건을 출품할 수 있습니다.
출품 품목은 생활용품, 가전제품, 식재료부터 미술품, 희귀 소장품까지 다양하며, 의외의 고가품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생활경매사 도전기 – 써니PD의 체험
EBS 피디로그 방송에서는 써니PD가 직접 생활경매사에 도전합니다.
물건 정리, 경매 진행 보조, 실제 경매 진행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경매사의 역할이 단순한 판매를 넘어 현장의 분위기를 조율하고, 경쟁을 이끌어내는 전문 직무임을 보여줍니다.
경매사 데뷔 무대에서는 물건 설명과 호가 유도, 낙찰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진행을 선보이며, 현장 참여자와의 유쾌한 소통이 더해져 경매장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경매장의 특징과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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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품목 : 전자제품, 골동품, 가구, 공구, 농기계, 예술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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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 : 커피포트, 간고등어 등 생활품이 1만원 단위로, 고가 미술품이 수천만 원에 거래되는 등 가격 폭이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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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 가능 : 판매자·구매자 구분 없이 현장 출품과 입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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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구조 단순화 : 물건을 직접 보고 결정, 즉시 거래 가능
이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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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건은 빠른 낙찰 – 마음에 드는 물건은 망설이지 말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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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널 적극 활용 – 유튜브 라이브 경매와 공식 플랫폼에서 원격 입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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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전 사전 준비 – 물건 상태를 깔끔하게 정리하면 낙찰가 상승 가능성↑
자주 묻는 질문(FAQ)
Q1. 택배비는 별도인가요?
A. 네, 낙찰 물품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별도 부과됩니다.
Q2. 현장 참가 시 준비물은?
A. 신분증과 현금 또는 이체 가능한 계좌, 그리고 입찰에 필요한 열정!
Q3. 비싼 물품도 자주 나오나요?
A. 예, 희귀 소장품이나 고가 미술품, 보석 등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물도깨비 경매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고, 유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체험하는 살아있는 장터입니다.
현장에서의 짜릿함, 온라인으로 즐기는 실시간 경매, 그리고 택배 주문까지—all in one 경매 문화가 궁금하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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